이탈리아 출신의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여성 싱어 Angelica.
세기의 팝 넘버를 이탈리안 감성으로 재해석한 앨범 [angelica]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버트 바카락과 이탈리아 감성의 애수 어린 만남
재색을 겸비한 이탈리안 여가수 Angelica. 그녀의 데뷔작인 [angelica]에서는, 그녀 자신이 특히 즐겨 들었던 Francoise Hardy, Burt Bacharach, Antonio Carlos Jobim, The Rokes의 악곡을 비롯, 영화 [남과 여]의 테마곡 등 누구에게나 알려진 60~70년대의 주옥 같은 명곡을 보사노바 라운지 스타일로 상큼하고 Cuty한 음악으로 재해석 하였다.
특히, Antonio Carlos Jobim의 보사노바 스텐다드곡 ‘Aqua de Beber’에서는, 일본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브라질리안 팝 유닛 ‘KALEIDO’의 싱어 ‘Janaina Lima’와의 듀엣곡도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