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에 두 발을 담그로 있더라도 두 손은 너에게 뻗어있기에 나도
한 가닥 희망을 품을 수가 있엇 나는 그대를 이렇게 부르지 GOOD PEOPLE’
KEYPYO는 2006년 MBC 대학가요제 입상, 2008년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입상등의 각종 대회를 통해 음악적 활동을 해왔지만 부산 힙합 콘서트 ‘ALIVE’ 대표로서 더 알려져있다.
그는 자신이 한 곡을 만들기보단 10명의 뮤지션들이 모여 10곡을 만들 기회를 주고 싶다며 부산 언더 뮤지션들을 이끌어가는 기획자로써 활동을 해왔다.
그런 그가 부산 최초 힙합 레이블 설립을 앞두고 자신의 음악적 철학인 좋은 음악은 좋은 사람을 남긴다는 의미의 ‘GOOD MUSIC GOOD PEOPLE’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전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앨범에는 부산 힙합 프로듀서 prozac, 퓨전 국악 그룹 ‘연리지’의 보컬 최재은, 웹툰 작가 박영수가 참여하였으며 믹싱은 scary’p가 맡았다.
앞으로 그는 ALIVE SHOW 기획자로써 레이블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며 틈틈히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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