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샤이 & 스테파노 볼라니 [Sounds of the 30s]
클래식과 재즈의 정상회담,
두 정상의 첫만남이었던 거쉰 협연앨범 발매 이 후, 35주동안 이탈리아 팝 차트 석권했던 그들의 두번째 만남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기대해 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볼라니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 리카르도 샤이, 그가 이끄는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까지 꽉찬 구성이 꽉찬 울림을 선사합니다.
그들의 두번째 만남에는 30년대 창의력이 넘치는 최고의 클래식 작곡가들의 명곡들 중 재즈, 탱고, 폭스 트로트의 영향을 받은 레퍼토리로 꾸려져 유연한 리듬과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최초로 레코딩된!!
귄터의 스트라빈스키 탱고음악 오케스트레이션과 빅터 드 사바타의 Thousand and One Nights모음곡을 볼라니의 음색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