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CSI와 House 등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싸이키델릭, 슈게이징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Yppah!
암울한 이 결핍의 날들을 위한 희망적인 해독제!
드디어 공개되는 2012년 정규작 [Eighty One]
Yppah (이파, 본명: Joe Corrales Jr.)는 미국 텍사스 휴스톤 출신의 일렉트로닉/슈게이징 프로듀서로 고등학교때부터 락밴드에서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해온 그는 슈게이징, 싸이키델릭 락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로 접목을 시도해왔다. 2006년 닌자튠에서 발매된 첫 정규작 [You Are Beautiful At All Times]으로 눈부신 데뷔를 치른 그는 깐느 미뎀과 더불어 대표적인 음악산업 박람회인 SXSW의 라이브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미드 시리즈 CSI, House, 영화 [21] 등에 그의 음악이 삽입되기도 했다. 이후 락적인 사운드에 가까운 소포모어작 [They Know What Ghost Know]을 발표했으며, 2012년에는 새로운 앨범 [Eighty One]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본 작 [Eighty One]는 Yppah (이파, 본명: Joe Corrales Jr.)의 2012년 신작으로 과거 두 정규작과 달리 처음으로 보컬을 기용한 작품이다. 시애틀 출신의 보컬리스트 Anomie Belle와 함께 한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암울한 이 결핍의 날들을 위한 치료제로써 종국에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