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하나로만 표현하는 목가적 매력과 서정성
최고의 로맨틱 피아니스트 Jim Brickman의 신보 [Blessings]
미국 최고의 로맨틱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뉴 에이지 아티스트 Jim Brickman. 다수의 그래미 수상 경력과 6회의 골드와 플래티넘 판매기록을 가진 자타공인 뉴에이지 장르의 대표인물이며, “그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며, 주위 사람의 손을 잡고 싶게 만든다” 라는 빌보드의 코멘트처럼 아름다운 선율이 넘치는 따뜻한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찬송가와 기도를 위한 음악들을 모은 앨범이라고 소개한 본 작 [Blessing]은 제작 컨셉을 충분히살린 편안한 감성과 목가적인 매력이 담겨 있으며 오직 피아노 하나로만 녹음되어 더욱 짙은 서정성을 안겨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