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 슬아는 17살의 나이로 걸그룹 프리스타의 멤버로 2집까지 활동했으며,중학생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무대경험을 쌓고, 최연소 솔로가수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현대무용을 오랫동안 전공해온 슬아는 춤에 관한 모든 장르를 섭렵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이다.
또한 춤노래뿐 아니라 연기까지 오랜기간 트레이닝 받아 다양한 분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카멜레온 같은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컨셉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같은 사람이 아닌것 같다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매력이 장점이다.
‘똑같이 보여줄게’는 일렉트로닉 장르에 화려한 사운드로 파격적인 곡이다. 작곡가 제이로드의 곡으로 제이로드는 이번 앨범에 다양한 시도를 하여 듣는 재미를 만족시킬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는 곡이기도 하다.
‘똑바로 보여줄게’는 나쁜 남자를 만나는 순수한여자가 그로 인해 변신하여 매력적이고 도도한 그리고 더 나쁜 여자로 변신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아이돌 그룹 엠페로의 멤버인 Dkash가 직접 퓨처링에 나서 그의 매력적인 랩이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로 노래처럼 안무또한 반전이 많아 듣는즐거움 보는즐거움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