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앱스트랙트 재즈밴드 Pola Bear의 드러머
Sebastian Rochford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시리즈 그 세번째!
[Days and Nights at the Takeaway 3: March]!!
독특한 사운드의 앱스트랙트 힙합 튠!!
영국 런던의 진보적인 재즈 밴드 Pola Bear의 드러머이자 뛰어난 작곡가/프로듀서인 Sebastian Rochford (세바스찬 로치포드)가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매달 한 장씩 선보이게 될 2012년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Days and Nights at the Takeaway]!
전 작 January, February에 이은 세 번째 싱글 [Days and Nights at the Takeaway 3: March]는 런던의 일렉트로닉 그룹 LV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절묘하고 매력적인 사운드 완성시켰으며, 독특한 분위기가 감도는 추상적 뉘앙스와 함께 묵직한 그루브의 드럼비트가 어우러지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