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설레임..일생에 두 번 느끼기 힘든 그 감정, 첫사랑..
작사, 작곡은 물론 랩, 보컬까지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인, Q준의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첫사랑으로 시작한다.
Q준의 나이인 21세의 또래는 물론 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첫사랑의
감정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Q준의 [첫사랑]은
그 가슴 설레이는 감정을 소중히 꺼내어 기분 좋은 입가의 미소를 띄우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신인 여성 보컬, 전성은의 상큼한 피쳐링도 첫사랑의
달달함을 더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Q준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