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a scene 에 새롭게 등장한 걸그룹 '릭시아 (LXIA)' 의 첫번째 싱글 'Sexy Brown'
4인조 여성멤버들로 구성된 릭시아는 기존의 걸그룹의 틀에서 벗어난 Elctronica 중심의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팀으로 안무 구성 및 작사 작곡에 이르기까지 참여를 하며 creative 한 부분에 중점을 둔 신개념 걸그룹이다. 다수의 방송 경력이 있는 리더 지니를 주축으로 댄스 강사 및 각종 대회 수상자인 고은, 각종 댄스 대회 수상 경력자 이며 각종 모델 활동 및 랩퍼로서의 자질을 지닌 채진과 동갑내기 막내이자 팀의 메인 보컬을 맏고 있는 시온까지 네명이 구성하는 앙상블은 매 곡 마다 그들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며 대중 앞에 설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미 각종 대회 및 경력들로 다져온 그들의 모습은 LIVE 에서 더욱 빛을 발하여 데뷔 전부터 각종 공연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그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다른 그룹과의 차별화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그들의 첫번째 싱글 'Sexy Brown' 은 신예 작곡팀 2J Production의 곡으로 귓가에 맴도는 electronic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Lxia 만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넘버이다. 제목인 SEXY BROWN은 그들이 추구하는 sexy 한 동양인(brown)의 매력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하나의 아이콘을 따라 감이 아닌 누구나 내재된 본인의 개성을 표현 함으로서 이룰 수 있는 것이라는 그들의 생각을 반영한 가사로 구성 되어 있다. 기존 가요보다 다소 자극적인 사운드일 수 있으나 비슷한 트랙들에 지루해 하는 청자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으로 느껴질 정도의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며, 이와 더불에 앞으로 발표될 그들의 곡들에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