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몇 안 되는 핑크노이즈의 소유자, 나카무라 마이코!
일본 현지 벨소리 100만 다운로드의 위력!!
나카무라 마이코는 일본 센다이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힙합 전문 레이블 NO DOUBT TRACKS에서 개최한 오디션에서 43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특히 그녀는 사람이 가장 큰 쾌적감과 힐링 효과를 준다고 보고되고 있는, 핑크노이즈(1/f 노이즈)의 소유자로, 일본에서는 미소라 히바리, 우타다 히카루, MISIA 등 일부 여성 아티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 강한 음색을 소유하고 있다.
2008년 NO DOUBT TRACKS 오디션의 주최자인 LGYankees의 메이저 1st 앨범 [NO DOUBT!!! -NO LIMIT-]에 피처링 참가한 곡 'Because'이 벨소리 다운로드수가 100만건을 넘는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주목을 모았다.
그후 그녀는 2010년 1월 LGYankees 프로듀스에 으한 기획 앨범 [CURE]를 발매하고, 2011년 1월 King Record를 통해 메이저 데뷔 앨범 [Answer]을 발매, 이례적인 세일즈로 약관의 나이로 본격적인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포니캐년의 Knife Edge 레이블 이적 후 첫 풀 앨범으로, 빅히트 싱글 'Never Let Me Go', '屆きそうな距離で(닿을 듯한 거리에서)', '何度目の戀でも(몇번째 사랑이라도)' 등을 포함, 신곡 9곡에 피처링으로 차트를 석권한 추가 4곡을 수록한 총 13곡의 걸작 패키지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