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J.R. Rotem이 프로듀싱한 앨범 [I`m Alive, I`m Dreaming]로 화려한 데뷔를 한 일렉트로닉 팝씬의 기대주 The Ready Set의 최신 싱글 `Young Forever` 공개!!
미국 인디애나 출신의 올해 22살인 그는 스테이지 네임과는 다르게 1인 체제의 솔로 뮤지션이며,
이국적인 자신의 본명인 Jordan Witzigreuter를 대중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할 것 같아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The Ready Set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솔로 프로젝트로 유지될 것이다“라며 자신만의 음악적 방향을 당차가 말해온 그의 새로운 싱글 `Young Forever`는
신나는 업비트를 바탕으로 `We`ll be young forever`라고 부르는 반복적인 후렴구가 매력적인 일렉트로 댄스플로어 트랙!
음악활동과는 별도로, 최근엔 채식주의자도 아니면서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계적인동물보호 단체인 PETA로부터
`모피반대와 서커스에 팔려가는 동물들의 보호`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The Ready Set을 `Most Animal-Friendly Band` (베스트 동물 친화 밴드)후보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새싱글 공개와 함께 현재 작업중인 뉴 EP [Feel Good Now]에서는 Lady GaGa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RedOne과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