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브마티(NoovMarty) 첫 싱글 앨범 ‘Winds Story’가 봄에 부는 바람과 함께 우리에게 찾아온다.
맑은 피아노 선율이 가슴에 닿아 녹아 들듯한 이번 싱글 앨범은 봄과 어울릴 서정적인 멜로디다. 그리고 그 음악은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의 가슴에 녹아들 것이다.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바람과 바람의 대화’는 이른 아침 상쾌한 바람과 햇살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듣기 편한 멜로디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선율을 담고 있다.
두 번째 곡 ‘닿지 않는 기억’은 첫 곡과 다른 느낌으로 누브마티(NoovMarty)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내어 보았다. 슬픔과 아픔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피아노 선율로 표현한 음악이다.
첫 싱글 앨범 ‘Winds Story’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음악이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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