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제할 수 없는 에너지를 마구 분출하는The Subs!
기상천외한 두 그룹이 만나 크레이지 핫 튠을 완성하다!!
Party Harders(파티 하더스)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펼치는 예술적으로 다재 다능한 트리오로서 현재 그들이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 티셔츠를 판매하는 온라인 샵도 운영 중이며 유럽의 클럽을 순회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The Subs(더 섭스) 런던 출신의 세 명의 일렉트로닉 밴드이며14개의 나라를 돌면서 160개 이상의 공연을 한 베테랑 뮤지션이다. 대략 80개 이상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그들 스스로 500장 이상의 티셔츠를 판매하기도 하고, 라이브공연에서 다툼을 벌여 소동을 일으키거나 스테이지 난동을 부리는 등의 난폭한 행동을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일삼아 하고, 열 번 이상 속도위반을 하여 경찰로부터 심문을 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겉으로 봐선 사고뭉치 문제아들로 보이지만 적극적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교감을 제일로 삼는 뮤지션 중의 뮤지션이다. The Subs는 어디에서든 혼과 마음을 다하여 팬들을 위해 쇼를 하는 게 그들 스스로를 진정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더하여 관중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만 있다면 그들의 철학은 이미 관철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본 작 [The Pope Of Dope]은 The Subs(더 섭스)와 Party Harders(파티 하더스)의 활동적이며 적극적인 두 그룹의 활약이 돋보이는 화끈한 파티 분위기를 북돋을 만한 콜라보레이션 EP이다. 특히 크레이지하고 괴이한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그룹의 스타일을 확고히 내비쳤으며 곡의 이미지를 형상화 시키는데 한 몫 했다. 이번 EP는 두 그룹의 진보적인 음악적 발돋움으로 분명 전세계 방방곡곡에서 플레이 할만한 잇 튠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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