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YUMI.
락앤롤 밴드에 대한 염원이 있었으나 멤버의 부재로 인하여 혼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주해 보이고픈 마음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작곡을 하였고,
현재도 클럽과 거리 등에서 연주를 해보이고 있다.
Between you and me....
학창시절동안 몸담았던 밴드의 해체이후로 꾸준히 해온 작곡활동의 매듭을 짓고자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하여 엄선된 4곡.
앨범 제목 [Between you and me]는 아티스트 YUMI의 소리나는 발음을 따 YOU와
ME로 풀어서 표현한 것임과 동시에, "당신과 나 사이"에 있을만한 사소한 이야기들이다.
시디를 틀게되면 첫번째로 들려오는 1번트랙 [지금, 영원한 것, 변하는 것]을 통해
예전의 자신을 생각해 보았다. 시간은 당연히 변함을 불러온다는 혼잣말이다.
2번트랙 [UNDO]는 타이틀곡으로 의미는 컴퓨터의 되돌리기 키이다.
우리 세상은 ctrl+Z로 되돌릴 수 없지만, 대신 추억이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법이다.
하지만 때로는 기억에서 잊혀지는 순간도 있다.
[UNDO]는 그런 지나간 많은 기억들을 되뇌이며 만든 노래이다.
3번트랙 [MYSTERY]는, 오전에는 한 사무실의 직원으로 오후에는 기타를 들고 노래하는
뮤지션으로의 연관성 없는 두가지 일상에서, 어느쪽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노래이다.
4번트랙 [두가지 이야기]는 원하는 마음과 원하지 않는 마음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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