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보컬 멜로디와 에너제틱 스타일의 웰메이드 커머셜 트랜스! 디제이 효의 데리러 갈게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클럽튠을 선사하는 디제이 효의 새 앨범 '데리러 갈게'가 발매됐다.
디제이 효는 국내와 유럽지역의 커머셜 & 핸즈업 트랜스 장르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지도를 형성해 대한민국의 음악을 알리는데 일조 하고 있는 클럽헌터뮤직의 프로듀서이다.
최근 스페인에서 80년대 전 유럽을 히트했던 데이빗 라임(David Lyme)의 명곡 Bye Bye Mi Amor를 디제이 효 스타일로 리메이크해 원작자인 David Lyme 으로부터 "I Love this version !" 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받으며 기분 좋게 유럽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 '데리러 갈게' 역시 디제이 효 특유의 트렌디한 사운드와 고운 멜로디가 감성적인 느낌과 함께 흥겨운 에너지까지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DJ HYO Hands-up Y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