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재즈씬의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키보디스트
Jessica Lauren의 프로젝트 Jessica Lauren Four!
차분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분위기 넘치는
명랑한 사운드를 제시하는 매력적인 퀄텟의 정규 앨범!
Jessica Lauren Four (제시카 로렌 포)는 1990년대부터 활동해온 영국 런던 재즈씬에서 유명한 키보드 플레이어 Jessica Lauren 의 4인조 어쿠스틱 프로젝트로 더블 베이스의 Andrew Kremer, 팀발레이스와 퍼커션의 David Booie Gallagher, 콩가와 퍼커션의 Paul Gunter으로 이루어져 있다. 블루스와 소울, 재즈, 아프로 쿠반의 영향을 받아 스무스한 그루브가 일품이다.
본 작 [Jessica Lauren Four]은 Jessica Lauren Four (제시카 로렌 포) 프로젝트의 아프로 쿠반 스타일의 재즈, 소울을 지향하여 만든 정규작으로 전적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귓가에 통통 울리는 풍성한 퍼커션의 울림으로 소리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어 들은 즉시 매료시키는 알이 꽉 찬 재즈 명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