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배출한 전설의 세계적인 프로그레시크 락 그룹 ‘제네시스’의 창단 멤버였던 키보드 연주자 ‘토니 뱅크스’는 이미 낙소스에서 ‘Seven’ 이라는 앨범을 통해 클래식 음악 작곡가로서 훌륭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앨범은 ‘토니 뱅크스’가 시도하는 오케스트라 ‘SIX Pieces for Orchestra’ 작품으로,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6개의 관현악 소품이 바이올린 과 알토
색스폰의 독주를 담은 ‘Siren’ 과 ‘Blade’의 매력이 가득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