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멀티플레이이자 프로듀서 Weeland의
소울 프로젝트 Weeland & The Urban Soul Collective!!
인공적인 기교 따위 없는 순수하고 진정한 소울의 진수!
첫 정규작 [The Golden Sessions] EP컷!
Weeland & The Urban Soul Collective (위랜드 앤 어반 소울 콜렉티브)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베이시스트, 키보디스트 그리고 프로듀서 Patrick Wieland (활동명 Weeland)가 이끄는 소울 프로젝트로 트럼펫주자 Joo Kraus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Raphael Jacobs, 베이스스트 Martin Stumpf, 키보디스트 Kai Fischer, Maik Schott, Marcel Waldburger, 드러머 Matteo Scrimali, Hendrik Smock, 싱어 Ralf Damrath, Brandy Butler, Mika Doo 등 여러 객원 연주자와 싱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작 [Easy Come And Go]는 Weeland & The Urban Soul Collective (위랜드 앤 어반 소울 콜렉티브)의 첫 정규작 [The Golden Sessions]에서 EP컷된 것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Easy Come And Go’ 등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