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MIIII) 1st Album [Beautiful]
드라마 시크릿 가든OST <Here I Am>의 주인공
<못해>, <그 남자 그 여자> 포맨의 그녀 ‘미(MIIII)'
바이브-포맨 전폭적인 지원 속 첫 정규앨범 발매!
드라마 시크릿 가든OST <Here I Am>, 나쁜남자OST <어디에>, 포맨(4MEN)과 함께한 <못해>, <그 남자 그 여자>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솔로 여가수 ‘미(MIIII)’가 첫 번째 정규앨범[Beautiful]을 발표했다.
‘미’의 첫 정규앨범은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바이브 ‘윤민수'는 물론, 괴물 프로듀서 바이브 ’류재현', 포맨의 ‘신용재’, 포맨 <살다가 한번쯤>과 드라마 해를 품은달OST <아니기를>의 작곡가 ‘Kingming’, 포맨 <못해>와 최근 케이윌 <내가 싫다>, <니가 필요해>의 작사가 ‘민연재’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미(MIIII)’ 역시 직접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10곡의 노래 가운데 6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숨김없이 발휘했다.
발라드 가수로는 이례적인 트리플 타이틀!!! <향수>, <여자>, <너 따위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메인 타이틀곡 <향수>는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 그 사람이 쓰던 향수를 뿌리며 살아간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지닌 슬픈 발라드곡이다. 가슴을 치는 멜로디에 애절한 ‘미'의 목소리가 더해진 <향수>는 ‘미'의 독특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처음부터 ‘미'를 생각하며 작업한 맞춤형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 곡 <여자>는 바이브 윤민수가 만든 곡으로, 오직 한 남자밖에 모르는 여자의 심정을 표현했다. ‘머리 쓰면서 사랑한 게 아냐, 뭔가를 바라고 사랑한 게 아냐’, ‘사랑하려고 했던 게 아니야, 사랑하니까 했던 것뿐이야’라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가사가 일품이다.
세 번째 타이틀 곡 <너 따위가>는 괴물 프로듀서 바이브 류재현의 곡으로, 이별에 직면한 여성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강동원 보다 멋진 남자 만날 거야, 현빈 보다 훨씬 잘생긴 남자 만날 거야’ 라는 현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러블리 트랙 <아빠야>,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이 담긴 <Beautiful>, 포맨의 신용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천하의 나쁜놈>, 이별 후유증을 표현한 <눈물이 나>, <손이 없니 발이 없니> 등 어느 곡 하나 버릴 것 없는 주옥같은 음악들로 가득해 미의 앨범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에게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