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의 히로인으로 떠오른 여성 싱어송라이터, Elle King!
에스콰이어 선정 “2012년 꼭 봐야할 아티스트“로 선정된 그녀는, 기타와 반조를 연주하며 뛰어난 작곡 능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 여성송라이터이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나 브룩클린에서 자란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올드 소울과 블루스, 록큰롤이 혼합된 사운드이다.
그녀의 첫번째 싱글 ‘Good To Be A Man’ 은 현재 산타모니카, 필라델피아, 오스틴 지역의 라디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메이저 레이블인 RCA 레코드와 계약하고 데뷔 앨범을 작업중인 그녀는 아이슬랜드 출신의 포크밴드 Of Monsters And Men의 유럽 투어를 서포트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