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가슴으로 불러 마음을 움직인다…!
정통(正統) 보컬리스트 박.소.빈.
■ 짙은 감성과 파워 보컬을 동시에 갖추다!
2011년 한해 세 곡의 디지털 싱글을 통해 대중들에게 “노래 잘 하는 가수”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며 솔로 데뷔 신고를 했던 정통(正統) 보컬리스트 박소빈이 2012년 4월 [필름이 끊겼어]란 신
곡으로 돌아왔다.
짙은 감성 표현과 파워플한 보컬을 동시에 갖춘 몇 안 되는 여자 가수로 평가 받고 있는 박소빈은 이번 신곡 [필름이 끊겼어]에서 절제된 보컬의 섬세한 감정표현 속에서도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호소력이 교차하며 보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에 취해서 필름이 끊겨서 이별 한 걸 자꾸 잊는다라는 내용의 노랫말이, 진정성이 묻어나는 보이
스와 진성과 가성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화려한 기교로서 대중들의 감성에 잘 전달될 것이라 확신하며,
넘치지 않게 요소요소에 자리하며 울리는 기타와 스트링의 숨가쁜 연주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듣는
이에게 숨가쁨 속에 벅찬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태연(미치게 보고 싶은), 장혜진&예성(그대 뒤에 있습니다), 환희(내사람, Tomorrow), 먼데이키즈(미고
사, 새살) 등의 히트 메이커 박해운과 김보경(아파), 먼데이키즈(발자국), VOS(부디, 나 이젠), 쥬얼리
(모를 까봐서) 등의 작사가 이지은이 처음 호흡을 맞춰 완성한 [필름이 끊겼어]는 박해운의 전매특허
인 중독성 있는 대중적 멜로디와 직설적인 노랫말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진실된 가슴으로 부른 노래여야만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또한 영원하다” 라고 박소빈은 믿고 노래하고 있다. 솔로 데뷔 2년 차인 그녀의 앞으로의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