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최종 주인공을 가리는 생방송 자유곡
'K팝스타 TOP2’ 가 출시됐다.
먼저, 지난주 세명의 여성 우승 후보자들로 펼쳐졌던 <세미파이널>.
후보자들은 빼어난 가창력으로 발표직전까지 숨막히는 접전을 펼친 끝에
이하이와 박지민 두 명이 대망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많은 기대속에 펼쳐진 대망의 ‘파이널’ 무대, 그 첫무대를 장식한 이하이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자유곡으로 불러 심사위원 양현석으로부터
“지금까지 선곡중 가장 좋았다”라는 평가를 받았고, 개그맨 정준하의 응원을 받은
박지민은 자유곡으로 <Music is my life>선곡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파이널’무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인 만큼 자유곡과 미션곡으로 나눠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를 가리는 무대였다. 그리고,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주인공으로 박지민을 선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