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으로 돌아온 아메리카노. 봄햇살같은 사랑을 전한다.
첫번째 앨범 [별님의 선물]를 시작으로 [천천히 떠나],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그대 생각이 났어요] 등 아메리카노의 색을 그대로 닮은 음원을 발매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봄 따뜻함 그대로 담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을 발매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인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잘 어우러져 낭만적인 정취을 한껏 높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아메리카노의 곡들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울러져 아메리카노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새로 발매할 때마다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이번 역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 되는 이번 디지털 싱글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는 사랑을 노래하는 여자의 마음을 그려내어 사랑에 빠진 여자의 수줍고도 사랑스런 고백송으로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스한 바람이 머릿결을 간지럽히는 기분 좋은 봄이 찾아오면서 아메리카노의 목소리에 올해 봄은 더할 나위 없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봄이 될 것이라고 믿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