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주목해야할 실력파 걸그룹 블로썸!
블로썸은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화를 두어 뛰어난 가창력과 높은 수준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려 한다.
멤버중 에리카는 [은미]라는 이름으로 2010년 나쁜자식이라는 싱글로 이미 싸이월드에서는 순위권 안에 진입하여
가창력을 인정받은바 있으며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였다.
아직 고등학생인 데이지과 지니아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보이스의 소유자로
소울풀한 창법을 구사하며 랩실력 또한 출중하다. 맏언니인 팬지는 추계예대 실용음과에서 보컬을 전공하였으며
미성의 보이스로 맑으면서도 애뜻한 감성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이다.
각자의 매력이 다른 실력파 보컬 4명이 만나 그안에서 뿜어낼수 있는 색깔 또한 아주 화려하고 다양하다.
블로썸의 음악은 보컬들의 출중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R&B, Pop, Hip-hop등의 장르뿐 아니라 Electronic Dance 부터
정통 스탠다드 재즈에 이르기 까지 다른 팀에서 다루기 어려운 매우 폭이 넓은 범위의 음악 스타일을 할 예정이다.
[그사람좋게봤는데] 는 일렉트로닉과 힙합을 접목한 트렌디한 댄스곡이지만 앞으로 다양한 장르를 하나씩 보여줄 예정이다.
첫싱글인 [그사람 좋게 봤는데] 는 이정현, 빅퀸즈, 쏘울시스터,웅산 등의 앨범에 참여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겸 뮤직프로듀서 윤솔과 박완규가 부른 F1주제가를 작곡하고 글로브 영화OST에 참여한
일렉트로닉 밴드 일롭의 멤버겸 프로듀서 전귀언의 합작으로, 첫인상에서의 매너좋고 핫한 남자가 알고보니 바람둥이 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재미있는 가사의 신나는 일렉트로닉 힙합 곡이다.
까도까도 알수 없는 양파의 매력처럼 무한 매력을 지닌 4인4색의 개성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가 뭉친 블로썸!!
실력파 걸그룹들의 홍수속에서도 그녀들의 이름 블로썸 (Blossom)처럼 활짝 피어나게 될 그녀들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