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의 Moonlight 앨범 발표
22살의 젊은 나이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조한<브로큰라디오>의 설립 멤버 래퍼 Jobi. 오랜 연습기간를 거쳐 청소년문화수련관 배 음악 콘테스트에서 팀 멤버들과 은상을 수상하면서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시켰다. 또한 그는 지난 날의 연습들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와 호흡을 맞춘 새로이 각광받는 프로듀서 Lucid Dream. 19살이란 나이가
2012년 둘의 프로젝트 팀 Comma 음악을 절대 멈추지않고 힘들고 쉬게되더라도 마치지는 않고 계속해 나갈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Comma, 좋은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힘든 삶에 쉼표가 되겠다는 것을 다짐하며 음악을 만든다.
'Moonlight' 베토벤 월광소나타 1악장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표현한 곡으로써 타이트한 래핑과 직설적으로 내뱉는 가사들이 현 상황에 대한 시원함을 더한다. 유명 소프라노 민은홍의 날카로운 보이스는 훅 부분의 성악은 음악의 웅장함과 시원함을 더해준다.
믹싱은 엔지니어링 실력이 돋보이는 천재 프로듀서 K-Spit이 맡았다.
과연 Comma 팀이 곡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인지 기대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