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라이브 실황을 들을 수 있는 앨범 <The Love Album>!!
이제는 보기도, 듣기도 힘든 하몬드 오르간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벨기에 최고의 오르간 아티스트 “Jef Neve". 그가 재즈 음악을 하기 위하여 색소포니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를 영입해 만든 팝 재즈 프로젝트 밴드 ”Groovething".
본 앨범인 <The Love Album>은 그들의 라이브 실황을 들을 수 있는 앨범으로
때로는 강렬한, 때로는 아름다운 그들의 혼이 담긴 연주를 귀로 듣지만 몸으로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상당한 감동을 준다. 팝과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이 앨범에 심취해 본다면 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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