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팩 캘린더 1월 "솔직히"를 시작으로 "feeling", "설렘", "be happy"등 감성적이면서도 솔직한 노랫말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있는 그가 5번째 싱글 "제발 부탁해"로 한번 더 대중들과 음악적인 소통을 하려한다.
하현곤은 음악에대한 열정 그리고 음악적 감수성을 보여줄수있는 무대 홍대 클럽공연을 시작하였으며 "하현곤 팩토리"만이 들려줄수있는 특별하고 감각적인 무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싱글 "제발부탁해"는 곡의 도입부 "DuDuRuDu DuDuDu" 듣는순간부터 5월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은듯한 산뜻함과 완연한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수 있을것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대중적인 멜로디, 꾸밈 없는 노랫말,촉촉함과 뽀송뽀송함, 그리고 따뜻함등의 표현이 참 잘어울리는 노래다.
"제발 부탁해" 곡은 연인에게 바라는 마음을 순수하게 꾸밈 없이 표현할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노래를 듣고있으면 가사라기보단 진짜 연인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들린다. 뭐든지 시간이 니자면 퇴색해 버리는 것처럼 사랑하는 연인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소홀해지는 시기가 있다. 그 시기가 오면 자주 다투기도하고 서로 많이 부딪힐것이다. 이곡은 그때에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노랫말로 옮겼기에 연인들에게 이곡을 더욱 추천해주고싶다.
그리고 이번 싱글의 퓨처링은 친환경 핸드 메이드 음악을 추구하는 유쾌한 멜로디언 소녀, "로맨틱멜로디초비" 의 참여로 따뜻한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고 둘의 하모니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쾌한 멜로디언 소녀, "로맨틱멜로디초비"는 홍대 인디씬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st Mini Album - "EVERYDAY CHOBICALLING" 발매 후 매니아층을 형성하면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있는 싱어송 라이터다. "로맨틱멜로디초비" 의 1st Mini Album - "EVERYDAY CHOBICALLING"의 앨범에 하현곤 팩토리의 어쿠스틱기타 세션의 참여로 음악적인 교류를 쌓다가 이번 "제발 부탁해" 퓨처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듀엣곡으로 하팩은 원맨밴드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수있었고 본인 음악에 대한 포부와 열정이 더욱어 잘 느껴졌으며 편곡에까지 가담해서 뮤지션으로써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매달 한곡씩 일상에서 느낄수있는 주제로 노래하는 "하현곤 팩토리"!!! 앞으로도 매달 그의 일상속의 음악들을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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