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쳐
총을 겨누고 있는 옥상 위 킬러와 어느 정치인의 대치상황을 가지고 영화적 상황을 만든 <제스처>는 음악감독 마임이 전체적인 긴장감이 돋보이도록 오케스트라와 락적인 사운드를 접목시켜 O.S.T를 완성하였다.
특히 강하지만 차가운 락 사운드 엔딩곡으로 비열함과 생존이라는 양면성을 돋보이게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1문전성시 춘천낭만시장 단편영화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원으로 제작된
<낭만시네마 단편 컬렉션>은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적 변화를 꿈꾸고 시도하는
춘천낭만시장을 배경으로 제작된 단편영화 지원사업입니다.
영화라는 문화적 대중매체를 통해 전통시장 춘천낭만시장의 변화가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