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무대에서 들었을때 가장 매력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아메리칸 인디 록 밴드 임페리얼 틴즈의 5집 앨범 [Feel the Sound]“
기타와 보컬의 Roddy Bottum, Will Schwartz, 드럼의 Lynn Truell, 베이스의 Jone Stebbins로 구성된 Imperial Teen은 지난 9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된 이후 데뷔 앨범 [Seasick]을 발매하여 긍정적이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실력있는 인디밴드로 그 첫 시작을 내딛었다.
Spin Magazine은 이들의 데뷔앨범 [Seasick]을 그해 베스트 앨범 4위에 올려놓았으며, 순조로운 출발은 곧 2집 앨범 발매와 마릴린 맨슨, 코트니 러브 등의 아이코닉한 록 뮤지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서게되는 기회도 가져다 주었다.
2012년 발매된 5집앨범 [Feel the Sound]는 임페리얼 틴즈 특유의 힘을 뺀 사운드가 더욱 돋보이는 앨범이며, 특히, 멤버 전원이 리드 보컬로 참여한 첫번째 트랙 `Runaway`, `No Matter What They Say` `All the Same` 등 매력적인 트랙들로 채워져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