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너무' 는 박영도의 스승인 수원여대 실용음악과 최진 교수의 곡으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 그들 스스로 만든 울타리속 그 아득한 꿈을 표현한 보사노바 음악이다.
피쳐링으로 오페라 가수 성정민이 참여했고, 기타는 전 럼블피쉬의 멤버 류진, 베이스는 밴드 매리골드의 홍주형, 편곡 및 피아노는 박영도 본인이 직접 참여하여 한층 더 높은 음악적 퀄리티를 만들어내고 있다.
박영도는 작곡가겸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작, 편곡, 게임음악등 많은 활동을 하고있으며 가수 박남정씨와 함께 밴드에서 건반 세션으로 방송활동도 하고있다.
자기발전을 거듭하는 현재 진행형 뮤지션 박영도의 2012년 첫 싱글 '너무' 를 주목해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