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는 현재 클럽 MASS의 메인DJ로 활동 중에 있으며 2010년 10주년을 맞이했던
하우스뮤직 커뮤니티 HOUSE LOVE (하우스사랑)의 마스터이자 클럽 Matmata,M2,Spin,Cage의
레지던트DJ로 활동했었다 basement jaxx, kaskade, kenny dope, john digweed, derrick carter, andy moor등 세계적인 수많은 프로듀서/DJ들과 함께 공연을 하였고, 1,2회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 워커힐 파티, 여러 로컬 파티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런 그의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플레잉은 수많은 클러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2012년 4월초 프로듀서 네임인 MASSIVE DITTO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디지털 싱글 Space 1010 을 릴리즈를 한다. 그리고 곧 클럽매스에서 있을 쇼케이스에선 함께 파티를 하며 친분을 쌓았던 HOT의 장우혁이 DJ로써 자리를 빛내주게 된다. 또한, 올 상반기엔 상하이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릴리즈 파티를 할 것이다.
앞으로 디제이로써의 디토와 프로듀서로써의 매시브 디토의 행보에 기대를 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