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뮤직비디오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프랑스 일렉트로 디제이 듀오 Make The Girl Dance!!
첫 정규작 리믹스컷!
럭셔리 핫 플레이스 Woobar 내한공연을 앞두고 발표!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듀오로 Pierre Mathieu와 Greg Kozo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의 채널 M6 의 [Plus vite que la musique]을 통해 알려진 이들은 2009년 국내에도 해외토픽으로 소개될 만큼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단숨에 전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다. 세 명의 아름답고 젋은 여성이 파리의 거리를 나체로 활보하고 중요(?) 부위는 가사 자막으로 대체하는 탁월한 센스를 보이며,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캠페인에 삽입되기도 했다. 이후 유럽뿐 만 아니라 2010년에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와 부산의 클럽 엘룬에 내한하며,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2011년 10월, 첫 정규작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 발표를 앞두고 드디어 국내에 그들의 파격적인 사운드를 공개하게 되었다.
본 작 [Tchiki Tchiki Tchiki]는 10월말 월드와이드로 전세계에 공개되는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의 첫 스튜디오 앨범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의 첫 번째 리믹스컷으로 2012년 5월 19일 럭셔리 핫 플레이스 Woobar 내한 공연을 앞두고 공개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