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적인 음악을 선두적으로 보여주는
진화적인 뮤지션, weatson Klank!!
힙합, 소울, 일렉트로니카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감각의 비트와 조화를 이룬 포스트모더니즘적 사운드의 도래!
꼭 살펴 보고 들어야만 하는 [Elevate Me EP]
Sweatson Klank(스웻슨 클랭크)는 아방가르드 재즈와 힙합적인 요소를 기본으로 삼아 미래지향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다루는 미국 출신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알며 지금까지 십 년동안 발매한 앨범과 라이브 퍼포먼스 경험을 더불어 다양한 장르를 진화시키고, 그만의 독특한 컬러로 그려내고 있다.특히, Sweatson Klank는 영향력 있는 미국의 많은 유명 라디오 채널에서 챔피언을 거머쥐었으며 Sonar Music Festival 과 같은 핫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본 작 [Elevate Me]는 Sweatson Klank(스웻슨 클랭크)가 새로운 리듬과 방식으로 리스너에게 다가온 EP로서 풍부한 사운드를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디테일 하나하나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인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Own'은 단조롭지 않은 비트의 구성으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중용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제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