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의 친구들이 함께 한 라이브 레코딩
VIVA BRAZIL
4월 30일 미국 인디아나 주 카멜에 위치 한 팔라디움 센터에서 녹음한 라이브 6곡 수록!!
이번 앨범은 이전 [Soul of Tango]와 [Obrigado Brazil]에 참여했던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톳(Kathryn Stott), 클래식 기타리스드 세르지오 오데오 아싸드(Sergio & Odair Assad)가 다시 한번 함께 했으며, [Songs of Joy & Peace]에서 퍼쿠션을 연주했던 조셉 그램리(Joseph Gramley)도 참여하였다.
요요 마는 “15년전에 아사드 형제가 자신과 캐서린 스톳에게 브라질 음악을 소개해주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브라질 음악과 사랑에 빠져있다.“ 고 말하며, 지금까지 자신과 친구들은
기쁨과 행복함으로 이 음악들을 연주하였다고 전한다.
요요 마와 그의 친구들의 우정이 엿보이는 VIVA BRAZIL을 라이브로 만나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