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인디 싱어송라이터 Owen의 사촌이기도 한
뉴욕 브룩클린 싱어송라이터 Birthmark!
2012년 선보이는 세 번째 정규작!
Birthmark (벌쓰마크)는 뉴욕 브룩클린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Nate Kinsella의 솔로 프로젝트로 Owen으로 잘 알려진 미국 시카고 인디씬 싱어송라이터 Mike Kinsella의 사촌이기도 하다. Owen의 [I Do Perceive] 앨범 작업에 관여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Joan of Arc와 같은 밴드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7년 첫 정규작 [The Layer]와 2집 [Shaking Hands] 등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본 작 [Antibodies]는 2012년 새롭게 선보이는 Birthmark (벌쓰마크)의 세 번째 정규작으로 비브라폰부터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으며 자아비판성이 짙은 가사로 성찰의 의미를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