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피씰의 기존 곡들 중에 총 6곡이 새롭게 탄생되었으며 주로 2009년도 2010년도에 발표된 곡들이 재작업 되었다. Original Version인 “끝없는 길”을 제외한 나머지 5곡은 곡 특성에 따라 보다 빨라졌고... 또 보다 풍성해졌으며... 또 웅장해져 돌아 왔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Sound로 채워진 이 음반은 “Rebirth", "Remind"에 이어 세번째 Remix 음반이다. .... ....
" Don't be frightened. We mean no harm. Please accept our apologies. We're truly anguished by the turmoil our arrival has caused. This is a momentous day. Until now, we believed we were the only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We're overjoyed to find that we're not alone. There will be more communication with your world leaders in the hours to come. Until then, we are of peace always. "
전쟁을 일으키는 피의 정복자들 폭력적 지배속에 멍들어간 양심들 위에선 명령하고 밑에선 따른다 깨어있는 양심에 평화가 있다
전쟁주의 빛바랜 가치 평화주의 지향적 가치
사회적 존재의식 공생을 이루고 편협주의는 삶을 옹색케 한다
전쟁을 일으키는 피의 정복자들 폭력적 지배속에 멍들어간 양심들 위에선 명령하고 밑에선 따른다 깨어있는 양심에 평화가 있다
전쟁주의 빛바랜 가치 평화주의 지향적 가치
외부적 만들고 내부화합 도모한다 요구되는 적들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성공 열쇠는 마음속에 있다
전쟁을 일으키는 피의 정복자들 폭력적 지배속에 멍들어간 양심들 위에선 명령하고 밑에선 따른다 깨어있는 양심에 평화가 있다
전쟁주의 빛바랜 가치 평화주의 지향적 가치
사회적 존재의식 공생을 이루고 이기주의는 삶을 옹색케 한다
" Humanity is rare gift, one we hold in the hightest regard " x5
수직주의 빛바랜 가치 수평주의 지향적 가치
외부적 만들고 내부화합 도모한다 요구되는 적들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성공 열쇠는 마음속에 있다 (위 두 문단은 샤우팅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피의 정복자들 폭력적 지배속에 멍들어간 양심들 위에선 명령하고 밑에선 따른다 깨어있는 양심에 평화가 있다
온 세상을 비추는 저 고요한 달빛 아래 마음 속 깊히 새겨진 그 들의 삶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고 그 들이 떠난 후 오랜 세월이 지나고 너와 나도 어느 새 그 들의 길을 따라서 먼 여행을 떠나려 하네 정처없이 어딘지 모르는 그 곳으로 나는 가네 모든 걸 잊어 버리고 남아 있는 자들의 그리움은 가슴에 묻고
떠나 가네 아주 먼 곳으로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떠나 가네 저기 먼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널 따르겠어 그 댈 추격하겠어 이 세계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닌거야
온 도시를 밝히는 저 눈부신 불빛아래 무엇을 찾아 여기에 희망의 꿈은 어디에 있나 오늘이 지나고 내일에 있을까
그 누구도 알 수 없네 어디로 가는 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네
아~ 언제까지 꿈만 꾸고 있는 거야 점점 멀어지는 현실이 두려워 이 작은 울타리를 넘어 저 푸른 창공을 향해 뛰어 가라
What d'you what d'you want from me? And i can't wait to go go any more Do you save me in lonely life? (I'm) just just looking over there
who's gonna tell me? where do i have to go from now? so many questions so many regrets fate is twisted and soul is rotted
대화하고 소통할 의지없이 존중하고 경청할 의지없이 각성하고 찬성할 의지없이 아예 노력, 능력자체가 없이 떠들어 봤자 지껄여 봤자 소리질러 봤자 전혀 알아듣질 못하고 잊고 있던 사람, 오랫만에 만남, 흘러간 시간만큼이나 불편한 속맘 자연스럽게 행동하지 못한다는 건 마음 폭이 넓지 못함을 반증 성인이 아니라는 반증, 자고로 성인은 소비는 적게 생산은 많게 그저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너나나나 정신적 배탈났지 우리모두 가식적 말을했지 부와 명예 궁극적 목적이지 적응 안 되는 미지의 타지마할 너덜거리는 옷을 입고 공짜로 밥을 먹고 거리에서 잠을 잔다 해도 겉치레, 외모에 치중해 그저 수박 겉핥는 당신보다 당당해 불공평한 세상, 치밀어 오르는 분노, 치기어린 표출 내면을 가다듬어 자기비판의 화살을 당겨
i've been lying in the dark rain but there ain't nothing better than this
oh, my destiny ~~~~~~
생존하기 위해 존재하기 위해 뱃속에 집어넣은 수 많은 생명들 앞서가기 위해 잘나기기 위해 밟고 올라섰던 수 많은 인격들 Bad company, Dirty business, All i wanna do is make you fall down under my foot 적절한 긴장감, 신중한 말과 행동 진심어린 눈빛 좋은 관계, 원만한 관계,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관계
여러 부분들이 모여 하나의 전체가 되고.. 그 전체는 또 다른 전체의 부분이 되고... no way to hide from my inside i feel afraid can't go back to the first dream just to breath just to eat just to live i got the feeling
Everybody wake up! Now it is the time. (x3) As time as goes by... you'll be sick and careworn
Everybody wake up! Now it is the time. 육신은 떡으로 피는 포도주로.. Everybody wake up! Now it is the time. 호기심은 믿음으로 믿음은 광신으로
Now they think there is no god, 99% but they are not cent per cent certain that is true. and they think the problem is it called as Cognitive Dissonance Phenomenon long years ago, they realized that the times was blank and meaningless. The mind became without form and void. After all, They want to be rewarded from their futile life So they ended up losing will make it possible to escape from the life of the small 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