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함이 느껴지는 따스한 봄날, 우리가 주목할 엄청난 실력파 가수들이 가요계에 등장했다.
다양한 색깔의 보이스를 가진 이들은 어떤 음악이든 자기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입혀 탈바꿈시키는 데 타고난 가수들이다.
그래서 팀 이름도 "색깔속의 비밀"이다.
이들은 대중들과 같이 섞이고 느끼며 호흡하길 원한다.
편안한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색깔속의 비밀"만의 음악적 풀이로 대중들에게 친근히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팀 이름부터 주목을 끄는 "색깔속의 비밀"이 정말 이름대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사랑의 시작.
사랑하는 상대방을 볼때마다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험들을 한번쯤 해 봤을 것이다.
데뷔 싱글인 '연애의 시작'은 미디움 템포의 영롱한 벨소리를 컨셉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연인들이 밤하늘에 수놓인 별을 보며 고백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깜찍한 사랑 이야기로 다뤘다. 이제 갓 시작되는 사랑의 느낌과 심정들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아이비 "바본가봐" 조성모, 김종국 등 다양한 히트곡을 써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가창한 "밤하늘에 별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메이커 겸 가수 양정승이 직접 작곡, 피처링에 참여하였으며,
"색깔속의 비밀"은 이미 많은 작곡가들이 한번쯤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