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y Brown 팀소개 및 앨범소개 ##
*팀소개*
2010년 Gospel 음악을 통한 복음사역에 비전을 품은 젊은 보컬과 연주자들이
모여서 결성한 찬양사역 팀입니다.
각자 교회와 여러 음악분야에서 보컬과 연주로 활동하는 전문연주자들이 모여서 만든
실력과 믿음을 겸비한 팀으로 R&B, Blues, Easy POP 스타일 등이 어우러진
Contemporary Gospel을 지향하고 콘서트와 예배 및 앨범과 문화사역을 통해 사역하는
무엇보다도 신앙에 가장 큰 뿌리를 둔 팀입니다.
*앨범소개*
2011년 여름부터 기획하여 1년여를 준비한 첫 번째 EP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커버곡 3곡과 자작곡 3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번 트랙 ‘Magnify’는 Marvin Sapp의 2007년 ‘Thirsty'에 수록된 곡으로
R&B 워십스타일의 리드미컬하고 힘있고 호소력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며
2번 트랙 ‘Who is like the Lord’는 Israel Houghton의 2001년 'New Season'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밝고 리듬감있는 연주와 중반부 힘있고 웅장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입니다.
3번 트랙 ‘Jesus is alive’는 Clay Brown의 곡으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깨어나라는
영적각성을 노래한 다소 비장한 전개와 후반부에 리듬있는 구성의 반전이 있는 곡입니다
4번 트랙 ‘삶의 노래’는 개인의 아픔과 외로움을 주님을 만나고 상처를 치유받고
사랑안에 영원히 거하리라는 약속을 담은 발라드곡입니다.
5번 트랙 ‘주 예수보다 더’도 Clay Brown의 곡으로 70년대 Funk Style을 접목한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리듬과 찬송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에서 가사의
모티브를 얻은 곡입니다.
마지막 6번 트랙 ‘Forever'는 Chris Tomlin의 대표곡 중 하나인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라는
널리 알려진 곡을 워십리더인 Darwin Hobbs 버전을 Cover한 곡으로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가슴벅찬 감동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