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있죠” 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이동윤... 이번에는 “memory(메모리)”로 돌아왔다.
이번 memory(메모리)는 장근석(배우),윤아(소녀시대) 주연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사랑비”
장근석. 소녀시대 티파니의 그대니까요의 OST작곡가 류원광이 작곡을 하고, 작사는 이동윤도 함께 참여한 곡이다
또 한류 OST계의 황제 가수 JUST가 총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곡의 완성도 또 한 한층 더 높아졌다
memory(메모리)는 가수 이동윤의 심플하면서도 투명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첫사랑의 풋풋함과 행복했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기존의 애절하기만 한 사랑의 발라드 노래와는 조금 다른 햇살과 같은 따듯한 느낌도 함께 가지고 있는 발라드곡이다.
3년전 이동윤은 이 "memory(메모리)"를 우연히 듣고 사랑의 빠지고 만다.
그리고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 낸 싱글앨범 "memory(메모리)"는
올 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냈던 아름다웠던 추억에 다시금 잠기게 할 노래임은 분명할듯하다
이동윤은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의 OST Part 3“난 사랑”등으로 꾸준히 국내 드라마 OST 참여 활동과 함께
이번 싱글 앨범의 총 책임 프로듀서인 JUST와 함께 일본 전국을 투어하며 해외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