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의 향수를 부르는
영국 출신 3인조 밴드, Pissinboy!!
활기 넘치는 빈티지 사운드의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그들의 첫 번째 정규작! [Emily]
Pissinboy(피씬보이)는 원래 Andrea Pirovano(안드레아 피로바노)의 솔로프로젝트로 진행되었는데 2007년부터 베이스의 Tel(텔), 드럼의 Graham Mushnik (그라함 머시닉)이 합류하면서 밴드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들은 아메리칸 포크, 개러지, 브리티쉬 펑크 , 60년대 사이키델릭 팝이 베이스 되어 다소 빈티지하게 느껴지는 사운드의 음악을 선사한다.
본 작 [Emily]는 Pissinboy(피씬보이)의 첫 번째 정규작으로 60년대 스타일의 빈티지 사이키델릭 팝과 개러지, 락적인 요소를 음미할 수 있다. 마치 비틀즈의 기운이 감도는 밴드 사운드가 그 때의 향수를 돌게 하며 유쾌한 기분을 자아내는 명랑한 성격의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