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을 공동 작업한 Manuel De La Mare와 Luca Monticelli는 각각 DJ겸 프로듀서로서 오랫동안 서로 호흡을 맞춰 왔다. Manuel De La Mare는 여러가지 악기를 익히면서 다양한 사운드를 일렉트로닉, 테크노, 하우스 장르에 결합시켜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만들어 왔다. 또한 2010년 ‘Best Deep House and Techno Artist’에 선정되었고, 2011년 Beatport의 ‘Best Remixer 2011’ 상을 수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