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한 딥하우스의 흠이 없는 깨끗한 사운드!
도시적인 세련미를 풍기는
매끈한 멜로디가 으뜸인 두 번째 정규작!
Higinio(히기니오)는 스페인에서 가장 처음으로 일렉트로닉 디제이로 활동을 시작한 프로듀서로서 80년대 초인 16세 때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여 20년 동안이나 매주마다 클럽에서 디제잉하였다고 한다. 그는 스페인의 유명 클럽부터 Sonar, Doctor Music 과 같은 페스티벌의
고정 디제이로 활약하여 스페인의 일렉트로닉 디제이계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를 굳혔다.
본 작 [Restless]은 Higinio(히기니오)의 미니멀한 딥하우스 사운드가 전해져 세련미 넘치는 두 번째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