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첫 싱글 앨범 ‘1st Love’를 발매하며 사랑에 대한 순수하고도 감미로움을 보여준 리소(Liso)는 두 번째로 발매된 ‘Love Eraser’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슬픔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 ‘너를 쓰고 지우기’는 사랑의 아픔을 얘기한다.
화려하면서도 어둡고 한번 들어도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가 일품이다.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표현하듯 한 음악이다.
두 번째 곡 ‘소풍’은 나른한 오후를 맞이한 소녀의 소풍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했다.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며 감미로움과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돌아온 리소(Liso)의 음악이 대중의 오감을 자극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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