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가 출신의 브라이튼 2인조 유닛 Grasscut!!
스릴넘치는 사운드와 향수를 자극하는 샘플링!
2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싱글 공개!
Grasscut (그로스컷)는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잉글랜드 브라이튼 출신의 2인조 일렉트로닉 유닛으로 영화음악 작곡가인 Andrew Phillips와 더블베이스, 키보드를 맡은 Marcus O'Dair로 구성되어 있다. 2009년 Big Chill 페스티벌의 메인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활동한 이들은 닌자튠과 계약하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Caribou, Plaid, Daedelus, Clark, Nathan Fake, Bonobo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Coldcut, Bonobo, Jaga Jazzist의 리믹스 작업을 맡기도 했다.
본 작 [Pieces]는 2012년 발표될 Grasscut (그로스컷)의 두 번째 정규작 [Unearth]에 앞서 공개한 싱글로 감각적이면서도 웅장한 매력까지 담아내 2집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