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여성 듀오 애드가 정규 3집 세 번째 사랑 이야기로 찾아 왔다.
애드 1집 “척척박사”에 이어 애드 2집 “나는”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애드가,
이번 3집 음반을 통해 다하지 못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돌아왔다.
애드는 1집 음반 "LOVE STORY 1"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고,
2집 음반 “LOVE STORY 2”는 한국 교회의 성도와 청장년에게 사랑의 메시지와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나누었다.
이번 3집 음반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치유와 회복 그리고 위로를 통한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 메신저로 꾸준히 전국을 다니며 매달 20회 이상 1년에 300여회의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사역을 감당했던 애드.
애드의 사역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들 그리고 전국의 각 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교제하며 받은 감동을 담아 애드의 지인자매가
전곡 다 직접 가사를 써서 직접 찬양 할 때 마다 그 진실성과 감동이 더해진다.
애드 3집 음반은 특별히 넌 크리스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만들어진 음반이다.
애드 사역의 60%이상이 넌 크리스챤 공연이다.
그래서 가사에 더 깊은 마음을 담아 수없는 묵상과 기도를 통해 나아가게 되었다.
넌 크리스챤 청소년과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에 그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복음.
이번 애드 3집 음반이 갖고 있는 특징이고 제작의 이유이다.
애드 3집 음반은 V.T 엔터테인먼트 한 서인 대표가 프로듀서와 믹싱을 담당 하였고,
V.T 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김태완, 김근영, 김태영이 참여 하였고
작사는 애드 지인이 전곡 작사를 다 맡았다.
세션은 베이스에 디사이플스의 김상배, 기타에는 디사이플스의 조복규,
CCM 밴드 홀리 스프릿에 리더겸 기타 김기원이 참여 하였고,
드럼엔 V.T 엔터테인먼트 유영우 팀장이
바이얼린엔 세계적인 연주자 Aka Misha 가 앨범을 빛내 주었다.
마스터링은 2011년 대중문화 예술상을 수상하신 엔지니어의 레전드
톤마에스터 이태경 선생님이 한층 힘을 더 실어 주었다.
하나님의 사랑의 메신저로 날마다 복음 가운데로 나아가는 애드
세상을 향한 복음의 큰 외침 그리고 노래......
애드는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그분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그분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가지고
세상의 속한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로 나아간다.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