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텀을 두지 않고 새로운 싱글들을 자주 공개하는 ‘다작의 달인’ DJ 데드마우스의 뉴싱글 ‘The Veldt’는 데드마우스가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콜라보레이터를 모집하여 완성한 최신곡!
뻔한 클럽 픽업라인 가사들로 가득 찬 요즘 노래들로부터 갈증을 느낀 그는 획기적이고 기발한 보이스와 가사를 찾기 시작했고, 이는 전세계 데드마우스 트위터 팔로워들과 음악팬들의 수많은 참여로 이어졌다. 그 중 크리스 제임스(Chris James)라는 한 팬은 곧바로 데드마우스가 만들어 놓은 튠에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입힌 파일을 보내게 되었고, 이를 맘에들어한 데드마우스는 바로 그에게 연락해 이번 신곡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기분을 상승시키는 리듬과 세련된 멜로디, 그리고 그 위에 입혀진 크리스 제임스의 보컬까지!!!!
믿고 듣는 강추 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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