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라마'가 이번에는 기존에 발표하던 발라드 장르에서 탈피하여 댄스 음악을 선보인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활동중이고 앨범 준비를 하고 있는 유일(U1)군의 프로듀싱을 맡게 된 ‘드라마’가 국내에서 먼저 신곡 [I Will Be There]을 발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 대형기획사의 전폭지원으로 앨범을 준비중인 유일은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뉴 페이스이다.
또한, [I Will Be There]의 랩은 언더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핫(hot)한 랩퍼 J. Lee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지원사격해 주었다.
팀 '드라마'는 최근 공유가 출연하는 드라마 [빅] 등 다수의 지상파 드라마 OST 작업과 일본에서의 음반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