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曠野廣野
비트가강렬한 음악보다는 좀 그루브한 비트메칭음악의 느낌의곡이다.
기독교의 새로운 장르 시도라는점에서 인정을 받을수있는 뮤지션이다. 과거음악에서 주어지는 메세지의강점을 주고있다
크리스찬문화에 새로운 일렉트로닉사운드로 가져진장르 의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사운드로 음색에 주어지는 새로운 메세지를 기대하는 음악의시도이며 장치이다.
새술을 새부대에담아야하듯 시대적문화에 청소년들이 세상에 더욱더 물들어가는것을막고 탈피하기보다는 기독교문화에 좀더폭넓은 편곡적사운드 힙합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첨가하여 만들어진앨범이다.
일렉트로닉문하이혜와 새장르소개 사운드에 클래시컬한 접근법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사운드 비트메칭 스케일을 확장시켜준다.
Joshua lee 목사 참여로 더욱더 깊이있는 기도와영성으로 음악의깊이를 더해나가기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