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드 4인4색 팬들을 위해 언제나 노래하는 다이아트리 의 야심찬 미니앨범 "그리움".
첫번째 트랙. 시작을 알리는 INTRO "슬픈 사랑의 첫 걸음". 이별 후 그와 돌아서는 첫 걸음을 표현한 피아노 연주곡이다
두번째 트랙. 타이틀곡 "전화기를 잡고". 작편곡에 윤후 작사에 김우주가 참여했으며 어쿠어스틱한 기타세션과 불필요한 소스를 모두 제거한 뒤 찾을수 있었던 숨은 보석같은 곡이다. 앨범명 "그리움"을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써 스마트 시대가 찾아온 또 다른 이별방법 전화와 SMS로 이별하고..그 전화와 SMS로 인해 느낄수있는 그리움과 슬픈 감정을 공감형성의 주제로 사용하였다
세번째 트랙 "이별후에 우리"는 작곡과 편곡에 "조성재" 작사에는 "김우주"가 참여했으며..피쳐링으로는 슈퍼스타K시즌1 TOP10 출신 "박재은"이 참여하였다. "이별후에 우리"는 동화스러운 몽환적 멜로디와 헤어진 연인들의 마음을 남 여 가 서로 대화하듯 표현한 가사로 당연 눈길을 끌며 정헌섭과 박재은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곡이다
네번째 트랙 "Missing You". 멤버들 각각의 보컬을 최대한 끌어 낸 곡이다. 타이틀로써도 충분히 손색히 없을정도로 4인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당연하듯 여겨지다 이별후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이번 앨범 "그리움"의 첫번째 선공개 곡으로 사용되었다.
다섯번째 트랙. 끝을 알리는 Outro "이별하고 오는 길". 한 걸음 두 걸음..그와 멀어지는 발걸음을 표현한 피아노 연주곡이다.
각자의 사연과 각자의 목소리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 적토마,대완마,흑혈,절영 4명이 이루는 하모니와 모두가 공감가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프로듀서 김우주가 심혈을 기울인 미니앨범 "그리움".
올 봄에는 아련한 추억들을 회상하며 옛 연인들에 사랑을 그리워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