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주목받는 장르, 그라임의 갓파더 Wiley!!
BBC와 가디언지 등이 앞다투어 호평을 내놓고 있는
브리티쉬 힙합씬!
감미롭고 아름다운 피아노 음색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뜻깊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진지함이 묻어나는 싱글!
Wiley (윌리)는 영국 런던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랩퍼 Richard Kylea Cowie의 활동명으로 원래 정글, 드럼앤베이스, UK 개러지씬에서 활약해오다가 21세기 초 이스트 런던에서 파생된 장르 그라임 (Grime)의 선구자이자 갓파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라임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인물이 된다.
본 작 [I'm Only Human]은 Wiley (윌리)의 정규 앨범 Evolve Or Be Extinct 이 후의 브랜뉴 싱글로서 Wiley의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소프트하고 아름다운 백그라운드 음악에 호소력 있는 가사에 마음에 감동을 일으킬 만한 튠이다. .... ....